1. 교회의 지도자라 할 수 있는 교역자들과 장로님들에게 신령한 지혜와 영적 분별력을 주셔서 주님의 마음을 깨달아알게 하시고, 주 앞에서 겸비하고 기도함으로 이 어려움을 잘 이기고 양떼들을 선하게 인도하게 하옵소서!
2. 이 나라의 지도자인 대통령과 위정자들, 경제 교육 종교 의료인들에게 은혜른 베풀어 주셔서 위기를 잘 극복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소서
3.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전 세계가 코로나 19로 말미암아 심각하게 고통당하고 있습니다. 먼저 그들의 마음을 붙드사 불안과 낙심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폭동과 전쟁과 공황으로 번지지 않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주의 긍휼과 자비를 간구합니다. 치료의 빛을 발하여 주셔서 속히 이 질병이 종식되고 정상적인 삶을 회복할 수 있게 하옵소서!
지도자가 이만큼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들이 백성을 이끄느냐에 따라 백성들은 생명의 길로 가기도 하고 아니면 멸망의 길로 가기도 때문입니다. 영적인 지도자를 위해 기도해야겠고 이 나라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특히 지금과 같은 비상시국 가운데 우리교회의 지도자라 할수 있는 당회가, 또한 이 나라의 지도자들, 나아가 전 세계 여러 나라들의 지도자들이 지혜롭게 판단하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잘 분별하여 결정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마태복음 23장에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으로 대표되는 유대 종교지도자들을 향한 주님의 엄한 책망이 7번의 '화 있을진저'라는 저주의 선포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지적하시는 그들의 가장 큰 죄는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사람만을 의식하고 물질만을 추구하면 외식을 행함으로 말미암아 자신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않을뿐 아니라 백성들조차 하나님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유일한 길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을 뿐 아니라 백성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들의 가장 큰 죄였습니다.
따라서 주님은 완악하고 무지한 예루살렘을 바라보시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탄식하고 계십니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아래 모음 같이 내가 내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여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본문의 적용 및 기도
1. 교회의 지도자라 할 수 있는 교역자들과 장로님들에게 신령한 지혜와 영적 분별력을 주셔서 주님의 마음을 깨달아알게 하시고, 주 앞에서 겸비하고 기도함으로 이 어려움을 잘 이기고 양떼들을 선하게 인도하게 하옵소서!
2. 이 나라의 지도자인 대통령과 위정자들, 경제 교육 종교 의료인들에게 은혜른 베풀어 주셔서 위기를 잘 극복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소서
3.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전 세계가 코로나 19로 말미암아 심각하게 고통당하고 있습니다. 먼저 그들의 마음을 붙드사 불안과 낙심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폭동과 전쟁과 공황으로 번지지 않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주의 긍휼과 자비를 간구합니다. 치료의 빛을 발하여 주셔서 속히 이 질병이 종식되고 정상적인 삶을 회복할 수 있게 하옵소서!
본문의 교훈
지도자가 이만큼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들이 백성을 이끄느냐에 따라 백성들은 생명의 길로 가기도 하고 아니면 멸망의 길로 가기도 때문입니다. 영적인 지도자를 위해 기도해야겠고 이 나라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특히 지금과 같은 비상시국 가운데 우리교회의 지도자라 할수 있는 당회가, 또한 이 나라의 지도자들, 나아가 전 세계 여러 나라들의 지도자들이 지혜롭게 판단하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잘 분별하여 결정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본문의 대의
마태복음 23장에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으로 대표되는 유대 종교지도자들을 향한 주님의 엄한 책망이 7번의 '화 있을진저'라는 저주의 선포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지적하시는 그들의 가장 큰 죄는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사람만을 의식하고 물질만을 추구하면 외식을 행함으로 말미암아 자신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않을뿐 아니라 백성들조차 하나님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유일한 길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을 뿐 아니라 백성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들의 가장 큰 죄였습니다.
따라서 주님은 완악하고 무지한 예루살렘을 바라보시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탄식하고 계십니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아래 모음 같이 내가 내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여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